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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
[연대성명] 서울시 정신보건체계 개혁안의 핵심은 의료독점적인 리더쉽의 개혁이다!
복지연대 3310 05-23
39
[연대성명] 국민 모두에게 보편적 기초연금을 2배 지급하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복지연대 3200 05-23
38
박근혜 정부는 기초노령연금 정책에 대한 공약을 이행하라!(10월7일)
복지연대 3300 05-23
37
박근혜 정부는 무상보육 정책에 대한 공약을 이행하라!
복지연대 3403 05-23
36
[긴급성명] 복지공약은 캠페인 문구가 아니다!!(2013.03.07)
복지연대 3470 05-23
35
윤병세 장관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한다!(2013.02.27)
복지연대 3372 05-23
34
국가인권위원회의 천박한 인권의식을 규탄한다(2012.02.08)
복지연대 3329 05-23
33
서울시의회는 정녕 개혁의 대상으로 추락하는가?(2012.11.28)
복지연대 3416 05-23
32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는 복지동맹이어야 한다.(2012.11.15)
복지연대 3405 05-23
31
서울시는 복지예산 30%확충 공약 이행하라!(2012.10.08)
복지연대 3350 05-23
30
[성명] 사형제는 범죄자에 대한 처벌강화가 아니다.(2012.09.25)
복지연대 3341 05-23
29
상대빈곤선 도입과 부양의무자 기준 철폐 시급(2012.09.18)
복지연대 3378 05-23
28
최저빈곤층의 자살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2012.09.13)
복지연대 3338 05-23
27
[성명] 서울시민복지기준 이대로 괜찮은가(2012.07.20)
복지연대 3219 05-23
26
[성명] 영유아복지 외면하는 강북구(2012.05.09)
복지연대 3222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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