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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60건 6 페이지
성명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5
[공동성명]세모녀를 구하지 못하는 세모녀법,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은 빈곤층의 권리를 외면했다.(11월 18일…
복지연대 3444 05-23
84
[보도자료] 장애인폭행 공금횡령 인강원 재판 엄중하게 진행하라!!
복지연대 3461 05-23
83
서울특별시의회 제9대 의장 선출에 즈음한 서울시 사회복지계의 입장
복지연대 3484 05-23
82
인권피해 당사자 장애인의 재판 참여과정 2차 피해를 고발한다!!
복지연대 3484 05-23
81
[긴급성명] 복지공약은 캠페인 문구가 아니다!!(2013.03.07)
복지연대 3485 05-23
80
[공적연금 강화 국민행동 발족 선언문] 3월 11일
복지연대 3486 05-23
79
[성명]생활보호로 돌아가자는 구시대적 개편방안을 규탄한다.
복지연대 3491 05-23
78
주무관청의 행정처분을 조롱하는 진각복지재단을 강력 규탄한다
복지연대 3493 05-23
77
[성명서] "사회복지 현장의 관피아 척결!! 민선6기 박원순 시장의 공직사회 혁신대책을 환영하며!!"
복지연대 3494 05-23
76
[6.4지방선거 성명서] 민선6기 지방선거에 복지를 요구한다(5월30일)
복지연대 3504 05-23
75
[연대성명]아동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그룹홈 종사자의 처우 및 지위를 보장하라!
복지연대 3505 05-23
74
[성명서] 아픈 대한민국을 방치하지 않는 20대 국회로 거듭나길!!
복지연대 3507 05-23
73
[연대 논평] 빈곤사회연대 "기만적인 급여별 선정기준 발표로 복지 사각지대를 은폐하지 말라!!"
복지연대 3507 05-23
72
복지농단,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복지연대 3514 05-23
71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국회의원 사퇴를 철회하라 보건복지분야 전문가인 비례대표로써 공인의 책임을 다하라
복지연대 3518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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