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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60건 4 페이지
성명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
[긴급성명] 영유아복지 외면하는 강북구청과 서울시를 규탄한다!!
복지연대 3662 05-23
114
"최저생계비" 존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수급자 권리 유지를 원칙으로로 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을 강력…
복지연대 3527 05-23
113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국회의원 사퇴를 철회하라 보건복지분야 전문가인 비례대표로써 공인의 책임을 다하라
복지연대 3503 05-23
112
[6.4지방선거 성명서] 민선6기 지방선거에 복지를 요구한다(5월30일)
복지연대 3489 05-23
111
[민선6기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에 대한 성명서]
복지연대 3531 05-23
110
사회복지법인 인강재단의 인권침해•비리책임자에 대한 구속 및 엄중수사를 촉구한다!!
복지연대 3508 05-23
109
서울특별시의회 제9대 의장 선출에 즈음한 서울시 사회복지계의 입장
복지연대 3472 05-23
108
[성명서] "사회복지 현장의 관피아 척결!! 민선6기 박원순 시장의 공직사회 혁신대책을 환영하며!!"
복지연대 3482 05-23
107
인권피해 당사자 장애인의 재판 참여과정 2차 피해를 고발한다!!
복지연대 3473 05-23
106
[보도자료] 장애인폭행 공금횡령 인강원 재판 엄중하게 진행하라!!
복지연대 3445 05-23
105
[공동성명]세모녀를 구하지 못하는 세모녀법,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은 빈곤층의 권리를 외면했다.(11월 18일…
복지연대 3429 05-23
104
[공동성명]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법률은 빈곤 사각지대 해소에 매우 부적절
복지연대 3587 05-23
103
[연대성명] 환자의료비 폭등시키려는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
복지연대 3504 05-23
102
[공적연금 강화 국민행동 발족 선언문] 3월 11일
복지연대 3472 05-23
101
[공동성명서]서민주머니 터는 버스요금 인상안이 진정한 대책인가?
복지연대 361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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