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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	정부는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옥죄었던 낮은 기준중위소득의 문제점 당장 해결하라!	복지연대	1922	05-23
90	20년간 방치된 부양의무자기준, 20대 국회가 폐지하자!	복지연대	1952	05-23
89	부양의무자기준 전면 폐지 계획을 환영하며...	복지연대	1919	05-23
88	계속되는 빈곤층 소득하락,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비롯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라!	복지연대	1853	05-23
87	복지농단,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복지연대	1820	05-23
86	주무관청의 행정처분을 조롱하는 진각복지재단을 강력 규탄한다	복지연대	1793	05-23
85	진각복지재단 규탄	복지연대	1828	05-23
84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현실화, 즉각 보장하라!	복지연대	1864	05-23
83	[성명서] 거꾸로 가는 서울시 보육공공책임제	복지연대	1908	05-23
82	사회적 치유를 위한 세월호 진실 규명을 조속히 실행하라	복지연대	1927	05-23
81	[논평] 증평 모녀 사건 - 반복되는 땜질 처방이 아닌 빈곤과 복지의 근본적 해결을 촉구한다	복지연대	1896	05-23
80	(성명서)거대 정당의 나팔수, 지역 토호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서울시의회는 즉각 해산하라!!	복지연대	1918	05-23
79	(공동성명)국회는 ‘모든 아동’을 위한 아동수당법 제정하라	복지연대	1867	05-23
78	(성명서)보건복지부는 처우개선비 일방적 폐지 추진 즉각 중단하라	복지연대	1880	05-23
77	[공동성명서]핵심과제 빠진 제2차 장기요양기본계획 전면 수정되어야 한다	복지연대	1875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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