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립’ [自立]은 벼랑 끝 낭떠러지 아닌 ‘의존’하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복지연대 조회 3,787회 작성일 21-05-23 17:40 본문 ※ 이 글은 서울복지시민연대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본질에 대한 의심이 필요한 때 21.05.23 다음글지역중심의 사회복지실천,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2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