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 주(0310~0316까지) 주간 복지 동향Weekly Welfare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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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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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4-03-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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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심 못 하는 ‘청년안심주택’…취약계층 청년들 대출 안될까 발동동(3/14, 목)
- 총 299가구 규모인 노량진 청년안심주택은 공공임대가 40가구, 공공 지원 민간임대가 259가구. 보증금은 4500만~1억9100만원, 월세는 31만~106만원 수준. 수도·가스·전기료 등 공과금을 제외한 예상 관리비는 6만2000~16만원.
- 보증금의 경우 서울시 지원을 받아 4500만~6000만원은 무이자로 빌릴 수 있으나 나머지는 개인이 마련해야 함. 대부분 목돈이 없는 사회초년생인 당첨자들은 대출을 받아야 입주할 수 있음
- 하지만 시행사가 사업을 위해 일으킨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이 과도해 은행 측은 안심주택 입주예정자들에게 추가로 대출을 내주기 꺼리는 상황금 대출과 이자, 관리비, 공과금을 합하면 월 주거비가 80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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