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입  동기    

사회복지사의 중요한 실천현장인 서울복지시민연대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동의하면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담 인력의 안정적인 노동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라며 회비를 냅니다. 
사회복지서비스 현장에서 일하는 동료 수 만큼, 정책과 사회행동으로 실천하는 현장과 동료가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2. 하고 있는 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경영지원본부장(21년 5월)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협회 활동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일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회원권익본부(사회복지사 권익향상을 위한 입법/정책/연구/홍보/교육/회원사업 등)에서 일했습니다. 
협회 복지국가위원회 활동, 서울복지시민연대 외에 사회복지사로서 사명감 갖고 복지국가 운동하는 단체(참여연대, 내만복, 빈곤사회연대, 전장연, 노동조합, 세밧사 등)에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3. 서울시에 바라는 점

고)박원순 시장님과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서사협)가 함께 노력해서 괄목하는 성과를 이루어 낸 일이 끊임없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바라는 바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도록, 22년 6월 지방선거까지 더욱 연대하고 행동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