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임(서울노인복지센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복지연대
- 조회
- 2,174회
- 작성일
- 21-05-24 20:52
본문
1. 가입 동기
사회복지 선배의 권유로 서울복지시민연대 창립초기에 이태수교수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보편적 복지, 시민권으로서의 당연한 권리, 더불어 함께 사는 시민공동체에서 역할을 해야한다는 말씀에 동의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2. 하고 있는 일
노인복지실천가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3. 서울시에 바라는 점
시민이 살기 좋은 시를 만드는데 있어 복지는 기본권이다. 경제, 산업, 교육, 행정 등 모든 영역은 시민이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에 모든 영역은 복지이념을 기반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복지는 시민의 기본권으로 특정계층, 특정영역이 아니라 보편적 개념으로 전영역에서 실행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