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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의 복지운동, 앞으로의 길을 묻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복지연대
조회
1,133회
작성일
22-06-14 14:48

본문

 

 

 

90년대 후반부터 제도화의 과정에서 전문가 집단의 역할이 커지고, 시민단체의 의제가 일반시민들에게 낯설고 어려운 주제라는 문제인식이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현재 복지 분야는 대체적으로 제도화 되어, 법을 개정하거나 제도를 개선해 가야하는 과제가 더 많은 현실입니다. 시간이 지나며 정당이 그간 시민단체가 했던 정책 생산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시민운동으로서의 복지운동은 어디까지 왔으며, 변화하는 사회에서 복지운동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고,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일시 2022년 6월 17일(금) 오전 10시 30분

장소 동국대(오프라인) 

주최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사회 김진석(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발제 이찬진(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실행위원, 변호사) 


패널  

김기식(더미래연구소 소장)  

이재훈(사회공공연구원 연구실장) 

변혜진(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상임연구위원) 

김윤영(빈곤사회연대 활동가) 

홍성태(고려대학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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