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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그 여덟 번째 기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복지연대
조회
700회
작성일
22-04-15 10:38

본문

 

 

 

2014년 4월 16일, 그 날 이후 여덟 번째 봄입니다. 따뜻한 봄날은 여전히 그 날의 기억으로 추운 바다 속에 멈춰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세월호 참사. 세월호는 인양되었지만 진실은 여전히 바다 속에 가라앉은 채로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회복지사들이 매년 모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 하늘의 별이 된 304명의 희생자를 기억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진실을 밝히고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복지시민연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복지국가시민위원회,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는 세월호참사 1주기부터 ‘세월호를 기억하는 사회복지사’라는 연대 아래 지속적으로 그 날을 잊지 않기 위해,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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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기

304명 사회복지사와 유가족의 만남

세월호 참사 2주기

세월호 유가족과의 만남 및 403명의 사회복지사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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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3주기

목포신항 방문

세월호 참사 4주기

세월호 다큐영화 ‘친구들 : 숨어잇는 슬픔’ 단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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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게 듣는 진상규명, 공연, 영상 시청 등

세월호 참사 6주기

인증샷 이벤트, 차량행진, 온라인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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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7주기

세월호 영화 ‘당신의 사월’ 공동체 관람


지난 7번의 기억을 통해 우리는 세월호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함께 모여 세월호를 기억하며, 함께할 수 없지만 잊지 않기 위해 온라인 행동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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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활동 가운데 사회복지사가 사회복지가 아닌 왜 세월호에 관심을 가지느냐, 안산도 아닌 서울에서 왜 이런 활동을 하느냐 등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사회복지사 선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간 존엄성과 사회정의의 신념을 바탕으로 개인 · 가족 · 집단 · 조직 · 지역사회 전체 사회와 함께 한다. 나는 언제나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저들의 인권과 권익을 지키며, 사회의 불의와 부정을 거부하고, 개인이익보다 공공이익을 앞세운다. 나는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을 준수함으로써, 도덕성과 책임성을 갖춘 사회복지사로 헌신한다. 나는 나의 자유의지에 따라 명예를 걸고 이를 엄숙하게 선서합니다.


우리는 세월호를 기억하는 사회복지사로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저들의 인권과 권익을 지키며, 사회의 불의와 부정을 거부하고, 개인이익보다 공공이익을 앞세우기 위해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저 깊은 바다에서 인양되어, 유가족 및 미수습자 가족들을 비롯한 세월호를 함께한 국민들에게 전달될 때까지 이 연대의 끈을 놓지 않고,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세월호를 기억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2022년 4월 15일

서울복지시민연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복지국가시민위원회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