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3시간에 걸친 질의, 응답과 시민단체의 역할 등에 대해 활발한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중간 중간 학생들이 박수를 칠 정도로 깊은 공감과 깨달음이 공유된 시간이었습니다.

시민운동 발달사에 대한 개략적 설명과 현재 시민단체의 활동 그리고 앞으로 우리의 자세 등 광범위한 주제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국장님뿐 아니라 학생들까지도 깊이 있는 나눔에 하나가 모두가 하나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